친구에게 받은 뜻밖의 선물.
조수정
2003.12.24
조회 49
안녕하세요?
흰 눈 대신 안개낀 성탄절을 맞게 되네요.
연말까지 끝마쳐야하는 공사를 맡아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일하는있은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누구일까? 바쁜데 눈치없이 전화하는 사람이...
할 수 없이 받은 전화기에선 친구의 들뜬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달력을 받았다나요?
엉? 나도 함 받아볼까?
하여 물었더니, 이미 주문과 입금을 마쳤기 때문이라나요?
그러면서 너무 좋아 정신이 없다나요?
칫,나한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소개 했으면 그런 잼나는 소식은 미리 알렸어야쥐~~~~~~~~~
한참이나 내 성미를 건들더니만...
네권 받았으니 한권을 준다나요?
거기에 내년 유영재의가요속으로의 일정이 있다니
이왕 애청자가 되었으니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봐야 할 것 같아 은근히 달력이 기다려집니다.
우리 카페의 확실한 작업박사인 내가 내년엔 유영재의 확실한 홍보대사가 되겄습니다요. 믿어보세요.

오늘 크리스마스이브라고 일을 일찍 마치고 게시판을 두드려봅니다. 이왕 들어왔으니 음악을 신청합니다.

조영남이 부른 --- 제 비
김정호가 부른 --- 하얀나비
015B 가 부른 --- 슬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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