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가 속 덕분에 지난 일 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세 가지 사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저희 둘째 윤규가 태어난 일이지요.
4월12일에 태어났는데,벌써 서 있고,엄마,아빠란 말을 하면서 재롱을 부린답니다.
저희 식구는 이런 작은 아이 자라는 모습 보면서 지난 일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답니다.
두번째는 저와 큰 아이가 "뿡뿡이랑 야야야"라는 유아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던 일이지요.
얼마전에 텔레비젼에 나왔는데,큰 아이 대규가 좋아하더군요.
녹화를 해 놓았더니 생각만 나면 그 비디오만 보고 있었거든요.
세번째는 제가 언니를 통해 유 가 속 을 알게된 일이에요.
전화 데이트도 하고 제게 육아 스트레스도 많이 날려준 프로 였거든요.
밤 삶아가지고 방송국 갔던 일도 생각이 나네요.
그 밖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사연 적어보았습니다.
유가속을 통해 많은 분들 알게 되어서 더욱 소중한 한 해 였습니다.
안 치환의 사랑은 꽃 보다 아름다워 들을수 있을까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