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방송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유가속에선 저보다 어린이 자원봉사자로 사진이 올라있는 저희
딸 지희와 지희맘이 더 유명하죠..
오늘은 저희 부부의 결혼5주년 입니다...
성격 급한 경상도 아가씨와 만사태평 충청도 총각이 만나
상대방의 조급함과 느림으로 인하여 참 많이도 싸우며
살았는데..어느샌가 서로에게 닮아가며 5년을 지냈네요...
새로 태어난 아기 지윤이 때문에 밤잠 설치며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유가속을 통해 미안함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신청곡은 DJ DOC의 "나의 성공담" 인데요...유가속 분위기의
노래는 아닌것 같은데..
아내를 만나고 저의 주제가가 된 노래입니다.
들어보시면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실거구요..영재님도 가사처럼
첫눈에 반하는 멋진 피앙새를 새해에는 만나기를 바라며 이곡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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