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한가지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건 목표는 한가지만 세우자. 그래야 지킬수 있다. 입니다.
옛날엔 정말 많은 목표와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랬더니 여기저기에 치이면서 하나도 지켜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떤 목표를 정할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작년은 직장에서 인정을 받자였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이 목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일했더니
덕분에 직장에서의 입지가 확고해 질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결혼도 해야하고
그래서 돈도 꽤 모아야 하기 때문에
세워야 할 목표도 여러가지지만
올 한해 목표는 생각끝에
책을 열심히 읽는 한해로 정했습니다.
독서는 습관인데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술먹는 시간은 있어도 책읽을 시간은 없더군요.
그래서 책 읽는 습관을 다지는 한해로 삼을려구요.
나중에 정말 책읽는 시간이 없어지더라도
올 한해 열심히 읽어두면 그것이 꽤 오랫동안 자산이 되어줄것도 같습니다.
목표를 지켜내기 위해 세부적인 계획들도 함께 세워뒀습니다.
우선 일주일에 한권씩 한달에 네 권을 읽기로 했구요. 월급을 받으면 그 중에서 오만원을 떼어 문화상품권을 사 놓기로 결심했죠.
잘 지켜질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책읽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화이팅을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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