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양란의 화사함에 취해 화원을 몇 바퀴나 돌았습니다.
신년초이고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화원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맘껏 꽃구경을 했지요.
난분 두 개를 사들고 나오다가 국화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꽃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하는 동생이 있어 좋은.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신청곡: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국화 한 다발 손에 들고~~~
정숙현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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