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
송영모
2004.01.02
조회 82
소망이랄것 까지는 없다
술을 먹지않으면 되는데
나는 금주,단주를 새해의소망이자 영원불멸의 소망으로
남길 바란다
석달을넘게 끊었다가 며칠전 실패후 마음 다잡고있다
그다음이라면 부모님 마음에 박아놓은 대못을 뽑는것이며
딸 은경이가 건강하고 맑게 자라주는것이다
이제 마흔이다 하룻새 팍 늙어버렷다
나이다운.나이값을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내눈에 소외받고 아프게 살아가는 이웃이 안보였으면..
배려와 너그러운마음 내안에 충만하여 내이웃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였으면...
하루 하루 당당하게 살아가는 은경이 아빠가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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