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낄 수 있는 사랑을 많이 만드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홍수정
2004.01.02
조회 82



일상을 사랑이라 이름짓기엔 우리 삶이 참 힘겹습니다.

살아가며 사랑을 느끼기에 우리는 너무 지쳐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한다고, 당신 뿐이라고 말은 하면서

그 사랑이 서로의 가슴에 꽂히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조금은 길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서로에게 좀 더 빠른 속도의

사랑으로 자주자주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런 생각이 일상의 메마름으로 덮어지지 않도록

늘 나의 사랑을 깨우렵니다.

나도 당신 사랑을 느끼는 내 심장의 고주파 안테나를

높이높이 세워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남편에게 주는 저의 1년 소망의 글입니다.

유가속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새해에는 어느 해보다 더~욱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사 잘 하시는? 영재님도 행복하시고, 신나는 오후 늘 만들어주세요.



신청곡
1. 조용필의 '사~랑~ 눈감으면 잊으리~'가사 나오는 노래요.
2. 송창식의 '사랑이야'
3. 트윈폴리오의 '숭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