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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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5
조회 144


오랜만에 신청곡 올리려니 괜히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콩닥콩닥..ㅎㅎㅎㅎ
잘 하던짓도 자주 안하면 괜히 죄짓은 기분인가요.

어제는 늦은 오후에 여의도를 다녀왔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지 못한것이..후회도 되는데..
어제는 아이들과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은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였나보아요.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은 천사같고...
자기를 지켜보는 엄마의 눈빛과 마주치는 아이는 마냥
기쁘기만한지 신나서 페달을 밟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을 놓칠뻔도 했는데....
물끄러미 지켜보면서 미안한 마음도 생기데요.

그래서 방학하면 제일 먼저 해주고 싶었던.
스키장 나들이도 내일로 앞당겨놓고 보니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아이들은 벌써 몸이 스키장에 가있는 기분이 드는건지.
하루종일 벙글거리면서 뛰어다니네요.
덕분에 저는 몸도 마음도 분주분주...

날씨가 어제 오늘 참 좋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요.


피디님!조관우의 영원~~ 신청곡입니다.
새해 처음 신청하는건데 꼬~옥 부탁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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