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늘 쓰지 못한 편지는 끝내 쓰지 못하고 말리라
오늘 하지 않고 생각 속으로 미루어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결국 생각과 함께 잊혀지고
내일도 우리는 어두운 골목길을
지친 걸음으로 혼자 돌아올 것이다.
도종환님의 '귀가'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생각과 함께 잊혀지기 전에
건네고 싶은 오훕니다.
꼭 눈이 올것만 같은데
눈처럼 마음에 조용히 내려와 앉을
그런 노래 듣고 싶습니다.
이문세-사랑이란 기억보다
홍성민-기억날 그날이 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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