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길에 서서
굴래방 조
2004.01.07
조회 64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니고 살 듯
내 머리 위에는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삼(山森)처럼 두 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니......

푸른 산처럼 든든하게 지구를 디디고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뼈에 저리도록 <생활>은 슬퍼도 졸다.
저문 들길에 서서 푸른 별을 바라보자!

푸른 별을 바라보는것은 하늘 아래 사는 거룩
한 나의 일과이거니.......




한국의명시중에.....펌^^;;

소중한 삶의 귀중함을 생각하며......개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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