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은정
2004.01.07
조회 46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달 말에 십년간 다녔던 직장을 퇴직하고
남편이 있는 평택으로 이사갑니다.
결혼하고 일년간 주말 부부로 지낸 세월을 청산하려니
좋기도 하고,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제 남편과 일년내내 아침저녁으로 얼굴 보고 살아야 할텐데
안 싸우고 잘 지낼수 있을지...^^


동료들과 오후 4시를 함께 기다립니다.
정들었던 선배,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달동안 틈틈히 전하고 싶네요.


듣고싶은 노래

김지연 - 찬바람이 불면
정태춘 -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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