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구두쇠는 그야말로 동화책에 나오는 자린고비 얘기처럼
무조건 아끼고 안먹고 안쓰는 것이 구두쇠의 제일의 자격요건
이었지만 현재는 물론 아끼되 쓸때는 또 과감하게 푸는것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구두쇠들의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딱 들어 맞는 친구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1) 그야말로 다 떨어진 구멍난 속옷을 입고 다님
2) 반찬거리를 사도 딱 필요한것만 그때 그때마다 구입함
646리터짜리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음)
3) 비싼 패스트푸드점엘 가도 기본 메뉴 한두가지로 마감
심지어 피자헛 쿠폰까지 싸게 구입하여 먹으러 감.
4)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거의 10만원대의 아이옷을 단돈 만원
에 구입하는 저력도 보여줌.
5) 물건하나를 사도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녀 가장 많은 혜택
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홈쇼핑 적립금이 8만원이 넘는걸 보
고 깜짝놀랐음)
6) 필요없는 물건은 또 과감히 인터넷 중고시장에 내다 팔아 집
안을 정리(그래서 택배 아저씨 하고 많이 친함)
7) 콘서트나 공연등을 보고 싶을때도 인터넷등에서 저렴하게
직거래로 티켓을 구입하여 문화적 욕구를 충족함.
8) 모든 물건은 인터넷 중고시장을 먼저 들러본후 구입함.
9) 어디서 그많은 정보를 캐내는지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까지
구해서 부수입을 짭짤하게 올리고 있음.
(공짜로 염색하고 돈을 받은적도 있고, 어디서 알아내는지
각종 좌담회에 참여 하여 한두시간동안 실컷 얘기하고
돈까지 받아 챙기는 등..)
10) 이렇게 현명하게 아끼는 이 친구가 이시대의 진정한
짠순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청곡 - 연극이 끝나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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