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최윤정
2004.01.15
조회 61
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이 풀리다더니~ 창밖의 날씨가 꽤 따스해보이네요.

이번 명절 저희회산 설날 당일만 쉰다네요.
넘 바빠서...
더불어 회사 식당도 돌려야한다는데, 영양사인 전 많이 고민되더라구요.
출근해야하나, 집에 내려가야하나.
첨엔 출근을 생각하는데, 울엄마아부지 보고싶어서, 그냥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워낙 멀어서-전남 영암- 솔직히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두 맛난 음식 준비하고, 목빠지게 기다리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결혼전이라두 열심히 댕겨야할 것 같아서요^^
결혼한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혼자일때 집에 자주갔다오라고, 결혼하니 명절이라구 일은 잔뜩이구, 친정은 언제갈꺼야 물었더니 대답을 회피한다나?
치사한 남정네들...시부모님 중요하듯, 친정부모님 또한 중요한데~

아~ 그래서 저는 갑니다.사실 이럴땐 인사시킬 어떤머스마라두 데리고 가면 울부모님들 입이 찢어지시겠지만, 그러지 못하니,
근사한 선물 챙겨야 할 것같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집에 가야지~'라고 결정내리고나니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이왕이면 떡값두 두둑했으면 좋겠네요...^^

영재님~ 영재님은 명절에 어디로 가시나요?
처가댁에도 꼬~옥 가세요^^

그리고~ 큰소리로 말씀해주세요...
남편분들 아내의 부모님께도 자주 전화드리고, 명절엔 꼭 인사가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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