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목소리에....
이영인
2004.01.16
조회 48
친구가 라디오 방송중에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넘 괜찮다고...
그래서 어제 아저씨 방송을 듣고 몇자 적으려고 합니다..
딱 듣는 순간 아저씨 목소리에 빠졌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목소리가 좋아 라디오 방송을 하나 싶었어요..
꼭 한석규씨 목소리같았어요..편안하고 듣기 좋고..
분위기도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것 같고....
아저씨 목소리로 얼마안되는 제 사연 읽어주세요..
남편이 요즘 넘 힘들어합니다..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고.. 어쩌면 좋죠.. 남편이 힘들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으려니 맘이 넘 아픕니다..
남편에게 힘내라고 당신만 바라보고 사는 나와 아이를 생각해 달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남편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남편이 이렇게 나오니까 솔직히 겁도 나네요.. 남편에게 용기 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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