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추카 추카
양치기 소년
2004.01.17
조회 80
명길님 서른 여덟번째 맞는生日 眞心으로 祝賀를 드림니다.

눈앞에 있는글 옮기며 축하를 대신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낯선 얼굴로 그들 나름데로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만

어차피 우리들의 삶은 서로가 만나고 헤어지며 그렇게 부대낄 수밖에 없는,서로가 큰 삶의 덩어리들을 조금씩 쪼개어 갖는 것일뿐.

누구나가 그들 나름데로의 자를 들고 그들 나름데로의 기준으로 서로를 재고 있겠지만,

언제나 보이는 것에 익숙해진 오늘조차 나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지

보이는 것은 쉽게 변할수 있고 보이지 않는것 조차 추한 모습일 수 있겠지만

보이는 것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것의 껍데기 일뿐.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일이 어쩌면 가장 힘겨운 일일 수 있기에
사랑이 더욱 값진 것이겠지만

우리들이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마저 때로는 거짓일 수 있고 그에게 슬픔일수 있기에 나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살아야지.

!!! 시모님의 건강과 아버님, 그리고 홍兄,나연,성우 가족의 幸福을 함께 祈願합니다.

새해엔 순간적으로 달아 오르는 인연보다 오랫동안 서로의 정을 나눌수있는 이웃들을 많이 만나시기를 바람니다. 제일 위험한 인연은 짧은혀와 얕은 자신의 생각으로 남의 마음에 선을긋고, 움직여 보려는 사람. 이 양치기 소년은 언덕에서 내려다보니 언덕밑에 벌어지는 일들이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잔나비의해 잔나비의 재주를 부려보렵니다. 행복하십시오.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군요.이 시간에....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 김종서의<겨울비> 안들어 볼수가 없네요.

오늘아침 부군인 민호님이 끓여주시는 사랑듬뿍 미역국 드시는 명길님의 멋진날 되시기를...




백경혜(bkg)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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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사랑하는 정명길 동생의 38번 째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
> 언제나 코믹하면서 특유의 귀여운 Gesture로
>
> 우리들에게 늘 웃음을 자아내게하는
>
> 나이 먹을만치 먹은 귀여운? 명길씨가 세상밖으로
>
> 얼굴을 내민 날입니다.
>
>
> 다같이 축하해주고 싶은마음에 메세지를
>
> 보냅니다.
>
>
> 신청곡은요~~~~클론의 쿵따리샤바라
>
>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
>
> 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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