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임정미
2004.01.19
조회 53
첨 뵙겠습니다.
마실갔다 넓은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다시 컴퓨터에 앉아 4시를 기다리며 쓰고 있습니다.
아는 언니로부터 유가속을 안지 2달째 됩니다.
첨 방송 듣게된 날 도마위에서 양배추를 썰며 왼손엔 양배추
오른손엔 부엌칼을 들고 귀가 쫑긋 세워지면서 토끼가 되었
습니다. 스피커로부터 흘러나오는 목소리의 주인공....
진짜진짜 음성 짱! 음악 짱!이였습니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주머니에서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학교다닐때 친구들과 듣던 음악이 나올때면 나도 몰래 궁둥이가
의자위에 걸쳐지면서 보고싶어집니다.

CBS에 이런 프로가 있다는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기도만 하는 줄 알았거든요. ^^ ^^ ^^
친구들에게도 야기 한답니다.
아무튼 PD님 작가님 유선생님 고맙습니다.
10년 20년... 계속 들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유가속에서 앞으로 많은 야기 해주시고 나누어요.

다음에 또 야기 쓸께요.

새해 유가속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CBS에 계신 높으신분들과 PD님 작가님 유선생님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멋있는 음성으로 오랫동안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유가속 여러분들을 사랑할거에요.

저의 식구들과 친척들 친구들 한미모회원들께 혜은이씨의
진짜진짜좋아해를 들려주고 싶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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