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자욱...
서현주
2004.01.26
조회 68
우리 딸....
우리 나이로는 4살배기
28개월의 공주가 세상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게 되었어요.
내일...아니, 오늘
어린이집에 첫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돌이 다 지나도록 걷질 못해서 애태웠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뛰어다니고 떼도 쓰는 어린애의 모습을 제법 갖춰가고 있네요.

처음...... 적응하긴 조금 힘들겠지만 잘 하리라 믿지만
엄마 마음이란게~~~~~~ 이런건가봐요.

늦은 밤 잠 못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노래가 듣고 싶어요...
제목이 확실치 않지만 아시리라 생각드네요.

동물원 -- "우리가 세상에 길들여지다..."

스물넷 처음 사회생활했을 때
무척이나 적응하기가 힘들었었어요. 집에서 학교에서
배운대로의 세상이 아니었거든요....
그 때 무척이나 많이 들었었던 노래였는데
이 밤 새삼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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