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장에 다녀 왔어요.
그렇게 재미 있고 신날수가 없었죠.
어린아이나 어른들이나 어쩜 그렇게 잘들 노는지...
하루종일 썰매 빌리는 값이 3000원이였죠.
논바닥에 썰매들은 씽씽달리고 수없이 접촉사고를내도 다치는 사람도 없고 돈 물어달라는 사람도 없고 뒷목이 아프다느니 허리가 아프다느니 하면서 엄살을 떠는 사람도 없대요.
그냥 신나서 웃고 떠들고 고성을 질러대고,엎어지고 넘어지고,
나뒹굴고, 그게 전부였어요.
그곳에선 다툼도, 분쟁도, 미움도,욕심도 없었고요.
이해와 정겨움만이 있었어요.부딪혀도 눈인사와 웃음으로 넘어가고,조금 다쳤어도 그러려니 했어요.
그것이 사람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약삽함도 없고, 모두가 하나처럼 어우름으로 한세상 살았음 좋겠어요.그래서 이노래 신청 할께요.
우와!! 환장하게 좋은날이였어요
김종찬-----------산다는것은
김장훈 ------세상이 그대를 속이리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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