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도리 삼촌에서 탈피 (큐빅스 대모험 신청)
해바라기
2004.01.26
조회 47
안녕 하세요.
저는 93.9 주파수를 맞춘지 만 9일 되었습니다. 매형의 권유로
모 방송을 듣다가 누나의 뿌리칠수 없는 권유에 밀려 이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누나의 둘째 올케 되는 제 색시는
벌써부터 누나에게 포섭되어 이 방송을 결혼하고 몇주 안되어
듣기 시작 하였답니다. 컴퓨터를 켜고 이방 저방 돌다보니
뮤지컬 초대권에 관심이 갔습니다. 조카들이나 누나들에게
짠돌이 삼촌이라는 불명예 스러운 닉네임을 떼고저 이렇게
방문을 쾅-쾅 두들깁니다.
이번 설에는 큰맘먹고 세뱃돈을 두둑하게 장만하여 갔는데
크고작은 일곱명의 조카들이 저에게는 세배를 안한다고
엄포를 놓더군요. 이유는 창피스러워서 이야기 안할렵니다.
둘째 삼촌의 숨은 사랑을 조카들에게 표현할 수 있게
다리좀 튼튼하게 놔 주십시요. 신청곡은 착한 저의 색시가
좋아하는 곡으로 하겠습니다.김민우의 사랑일뿐야
***9 일중에 3일은 차안에서 들었는데 유영재가요속으로는
차안에서 들을때가 훨씬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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