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힘!!!
김선관(김.사.모)
2004.01.26
조회 63
또 하나의 힘
어린이가 정원 의자에 앉아 있는 아버지 근처에서 놀고 있었다. 그 아이는 계속해서 커다란 바위를 들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아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마에서 땀이 흐르고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가 말했다.
“너는 네 힘을 다 사용하고 있지 않구나.”
“아니에요. 저는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는 걸요.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어요.”

아버지가 다시 말했다.
“너는 나에게 도와달라고 청하지 않았잖니? 그것 역시 너의 힘이란다. 내가 여기 옆에 있는데도 나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것은 네 힘을 다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그렇습니다.
어떤 일은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이를 지혜롭게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여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일을
자기 고집으로 꺽어 버리지는 않으신가요?


유가속 애청자님들은 지혜롭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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