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가 신나게 놀러다니더니 이제 방학숙제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그바람에 저도같이 바빠졌구요.
나이 많아 낳은 늦동이가 저를 바쁘게하네요.
그래도 남편은 허허웃으며 이뻐만하곤 딴청을 하네요.
음악만 좋아라하며 음악에 빠져사는남편이 이제 50넘어 할아버지가 돼면 어찌될지...
그래도 아들아이 중국초등학교에 다니며 잘 적응하고 숙제하는 모습보며 안스럽기도하고 흐믓하기도 하곤 합니다.
이권혁의 창가의 명상.
민희라의 미소.
들고양이들의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진송남의 바보처럼울었다.
남상규의 추풍령, 고향의 강.
한대수의 바람과나.
너무많은곡이죠.
부탁합니다.
서안에서 석명자.
이제는 바쁜일만 남았네요.
석명자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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