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랑
김순례
2004.01.26
조회 35
안녕하세요?
영재님 그리고 제작자여러분!!!
연휴 잘 지내셨나요? 늘 수고가 많으시네여.

오늘은 저희 결혼19주년입니다. 추카해주세여.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한 인연치고는 꽤 괜찮게 살아가고있는듯합니다
올해 대딩되는 아들 고딩되는 아들 둘 두고 그런대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생각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이만큼 살다보니 산다는게 새삼 기다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아직부족했던 사랑을 기다리고, 다음엔 또 뭔가를 기다리고 또 그것이 체워지면 또다시 뭔가를 기다리고....
그렇게 기다림의 세월이 우리를 철들게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 기다림 저편에서 순간순간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것들...
지금 내앞에
그래도 아이들이 케익이다 뭐다 챙겨주어서 마냥행복에 졎어있답니다. 더불어 영재님의 달콤한 목소리로 추카 메세지와 신청곡 들려주시면 더욱 행복할꺼애요....
늘 우리 가정에 숨은 사랑으로 우리의 평안함을 지켜주는 남편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그이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위하여...

신청곡: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
장사익-열아홉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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