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순정만화 보는 것이 유일한 저의 취미였지요.
특히 수학, 영어시간에는
뒷자리로 옮겨가서 만화를 봤지요.
어찌나 속도가 빨랐던지...
친구들도 놀랐으니까요.
선생님 몰래 책상 서랍에다 만화책을
펴놓고 소리안나는 과자 하나씩
집어 먹어가면서...보면 그 스릴과 재미란...
그시절 그렇게 문제아는 아니었는데도
그런 일탈행위가 갑갑하기만 했던
학창시절을 견딜수 있게 해준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그시절이 참 그리워지네요.
신청곡은요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넘기며 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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