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의 비화
이주희
2004.01.27
조회 36
학창시절...
순정만화 보는 것이 유일한 저의 취미였지요.
특히 수학, 영어시간에는
뒷자리로 옮겨가서 만화를 봤지요.
어찌나 속도가 빨랐던지...
친구들도 놀랐으니까요.

선생님 몰래 책상 서랍에다 만화책을
펴놓고 소리안나는 과자 하나씩
집어 먹어가면서...보면 그 스릴과 재미란...

그시절 그렇게 문제아는 아니었는데도
그런 일탈행위가 갑갑하기만 했던
학창시절을 견딜수 있게 해준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그시절이 참 그리워지네요.
신청곡은요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넘기며 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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