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생신이세요
이미경
2004.01.27
조회 97
오늘 우리 엄마 생신이세요.
지난 명절때 가족들 다 모였을때
생신상은 차려드렸답니다.
하지만 우리엄마 진짜 생신은 오늘이시지요.
아침에 전화드렸더니
"그래 고맙다..아무 걱정하지 말고 너희나 잘 살아라"
뇌경색으로 입원하셨다 나오신후
아이처럼 감정표현을 하시는 울 아빠의 투정을
받아주시느라 여전히 편하게 못사시는 우리엄마 생각하면
늘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우리엄마 생신을 축하드리며
엄마좋아하시던 노래 신청합니다.
1. 동심초
2. 모두가 사랑이예요-해바라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