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이조경
2004.01.27
조회 83
어느날 꿈을 꾸었어요
우리 가족 모두 강가로 놀러나갔는어요
제가 우리 차를 강가 모래사장위에 세워놓았지요
그리곤 볼일이 생겨 저혼자 시내로 나가게 되었는데
시내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구
돌풍이 불고 비가 퍼붓는 거예요
저는 얼른 차가 있는 곳으로 부지런히 가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아이가 나타나 제 아들을 찾는 거예요
제 아들이 자기를 못살게 굴었으니 죽이겠다는 거였어요
저는 그 아이를 설득했지요 아이는 알아듣는 듯 하더니
또 다시 제 아들을 죽이겠다고 칼을 꺼내들고 길길이
날뛰는 거예요. 시커먼 구름은 몰려오면서 비가 내리고
강에 물이 불어서 차를 옮겨야 되는데 아들을 죽이겠다고
날뛰는 아이 때문에 도무지 차에 갈수가 없는 거예요
남편이 전화를 했어요
빨리 오라구.. 차가 물에 잠기게 되었는데 만일 못오면
랙카차로 옮기는 것이 어떻겠냐구요..
차 키는 제가 가지고 있고.. 갈수는 없고 진퇴양난..
정말 땀만 삐질삐질 흘리다가 잠에서 깨었어요.

도대체 무슨 꿈인지 알수가 있어야지요
차에 문제가 생길려고 그러나.....
여러가지로 생각해봤지만 제머리로는 해석불능.

며칠 후 길가에 잠깐 차를 세워놓고 은행에 들어갔다 나와보니
그 사이에 트럭이 와서 박고 갔는지
앞의 본네트가 콱~ 찌그러져 있더라구요.글쎄..
아무래도 꿈이 미리 알려준것이 아니었을까 싶더라구요
꿈 생각해서라도 주차장에 세워둘껄..껄..껄...
사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기가 좀 귀찮아서
주차장이 아닌곳에 세웠었거든요.
지금은 열심히 주차장에 세운답니다.감사합니다.

(큐빅스 대모험)부탁드려요..


신청드려요
추가열-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지켜보면서..
박강수-이 비그치면, 울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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