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체력으로 명절 치뤄내고 잠속에 빠졌다 부시시...
이만 닦고 마실나왔는데
꿈 이야기요?
에구 나오다보니 성도 잊어버리고 '진이'란 이름만 들고왔네요
옛날에 친구 할머니댁에 놀러간적이 있었어요
헌데 친구가 달래캐러가자고해서 뒷산으로가 재밌게 처음으로 달래를 캐고 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맨앞으로 나가있었어요
헌데 앞에서 뭐가 움직이는거에요 고개를 드는 순간,
나무에 긴짐승이(전 그때 너무 질려서 그 이름을 말을 못합니다)
움직이고있는 거에요,뵈는게없었지요 달래소쿠리구 뭐구 아니
신발까지 하늘로 날려버리고 죽을힘을다해 친구네 집으로 달음질
을,그리곤 방에서 나오질 못해 그날로 서울로 도망아닌 도망을,
그 이후로 밤마다 그 긴 짐승꿈을..그럴때마다 우리집에선 밤마다 괴성이...식구들에게 있는구박 없는구박 다 받아가면서 한동안을지냈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요 무서운 꿈을 꾸면 키가 큰다잖아요~오~
헌데 전 쬐끄맣거덩요 언니들은 죄다 큰데 저만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악몽을 어떻게 이겨냈나 싶어요
지금두요 밤에 소릴질렀다하면 중3인 딸이 절 잡아당겨서 자기품
에 꼭 안고 잔답니다 좀 심했나???
헌데 사실을 사실대로만 말씀드리는거에요
아,오늘밤에 또 심상치 않은데요
빨리 이 생각을 잊기위해 다른일을 해야겠어요...
명륜동-재주소년
혜화동-동물원
내고향삼선교-한동준? 아닌가??
낙원-싸이
제 고향이 명륜동에서안으로 쬐끔들어가면 삼형제우물이 있는
근처거든요 그래서 위 세동네가 제가 어린시절 코 찔찔대며 놀
던 무대에용
아름다운노래 많이 들려주세요,저 이 징그러운 생각 빨리 잊어야하걸랑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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