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본 지갑과,,친구 ( 두바퀴)
친구
2004.01.28
조회 68















명희라는 친구가 활인 의류매장을 하였는데 사업이 아주
잘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IMF가 터지게 되었고,그로인해 부도를 맞게
되었어요.
하루 아침에 쫒겨다니는 신세가 되었고,방한칸도 얻을
돈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저는 그 친구한테 돈을 빌여준게 있었어요.

그런 친구에게 내돈 갚으라고 어떻게 합니까? 하면 뭐 합니까?
아무것도 없는 친구한테... 저의 속은 새까맞게 탔지만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몆년이 지나같지요.
어느날 전 꿈을 꾸었는데, 길을가는데 지갑이 떨어져
있더라구요,지갑을 주워서 열어보니 만원짜리 지폐가
가득히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며칠후 전화 한통이 걸여왔어요.
명희 그친구였어요,, 좀 만나자구,,그래서 약속을 하고
만났지요.
저를 보더니 끌어안고 울더군요,,,너무 고맙다구,
그러면서 하얀 봉투와 조그만 포장이 된 상자 하나를
주면서,얼마되지는 않지만 받아달라고, 이자도 안되는
돈이지만 조금씩 저축한거라고,,,그리고 남은 돈은
언젠가는 꼭 갚을거라고....

명희,,네가 여지껏 아무말 안 한것 평생 잊을수 없다고...
전 지금도 명희한테 찿아가지 않아요,,가끔씩 안부전화만 합니다.

요즈음 생활이 조금 좋아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 기뻐요,,하루 빨리 재기해서 예전모습 보고싶어요

명희야!! 넌 꼭 할수있어, 아니 꼭 해낼거야,,,명희,,화이팅!


포기하지 않고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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