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가 늦었네요.....
쪽지 시험에 당첨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행복해서 남편에게 호들갑 떨면서 자랑하고, 저녁준비하다가 어머님 아버님께 알려드리니 함께 기뻐하셨어요.
지금 저는 14개월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 주부거든요.
남들은 부모님 모시고 집에서 얘키우는게 힘들지는 않냐고 하지만 저는 오히려 부모님께 많은 도움을 받기때문에 우리 소은이가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받은 선물은 부모님과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탁을 하나 하려구요....
올 해 우리 조카 수민이가 학교에 입학을 해요.
시잡 올때는 갓난아기였는데 벌써 커서 학교를 갑니다.
우리 조카를 위해 뮤지컬을 보여주고 싶은데....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P.S. 신청곡- "찬바람이 불면"
감사 인사가 늦었네요.
김소야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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