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해서, 둘이서 죽도록 사랑한다해서
다시는 나누어지지 않을 것처럼
서로의 몸속으로
파고들며 뜨겁게 엉긴다 해서
그 사랑때문에 감당해야하는
고통과 두려움과 고뇌의 무게까지 같이
감당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정미경씨의 '장미빛 인생'중
1월이 가고 있네요
빼곡한 계획속에서 하루 하루가 쏜살 같이.....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여행을 다녀오고
친구를 만나고 집안일을 돌보며 지나온 시간들
오늘이라는 주어진 선물에 감사하며 바람 나부끼는 거리를
휘돌아 집에 온 지금 글을 올립니다
하루 하루를 산다는 것 그것은 우리의 존재의 일부를
내놓는 것이라는 정미경씨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열심히 아주 뜨겁게 살아야겠지요
깊고도 조용한 삶에의 갈망으로 뜨겁게 살고 싶은 나날들
우리가 시간을 잡아 둘수는 없기에
그리고 오늘 아침 문득 남편에게 던진 물음이 생각나네요
what is your new year's resolution?
당신의 새해 결심은?
how is it going?
그리고 우리는 웃었지요
한영애씨의 노래가 듣고 싶네요
김 피디님 박 작가님 그리고 Dj.YOU
부탁드립니다
유가속님들 모두에게 행복한 나날들이 함께 하기를
참! 오늘 우리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grace with dear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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