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밥 안먹어도 배불러요?
이춘희
2004.01.31
조회 58
지난 월요일 닭똥같은 눈물흘리며 영어캐프 떠났던 딸아이...
방금전에 "엄마 저요 너무너무 잘 있어요"
"너무 재미있고 원어민 존 선생님과 게임도 하고"
"같은 방쓰는 언니들도 너무 잘해주고".......
방방뜨며 생기발랄한 목소리로 전화왔습니다.
나쁜녀석 엄마 애간장을 그렇게도 녹이더니.....
그동안 기다리던 딸 전화대신
부동산 투자하라며
여론조사 전화 담당하는 분들께 본의아니게 무식하고 몰상식
하게 전화 받은것 사과할께요
오늘 기분이 너무 짱이라서
신나는 곡 신청할께요
조 영남(딜라일라) 설특집때 듣고 넘좋았어요
마 야 (쿨하게)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니 괜 찮죠?
진 주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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