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 노래가 부쩍 가슴에 와 닿네요~~~신청합니다..
설민옥
2004.02.02
조회 33



축복 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할 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 하네

나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안녕하세요? 영재님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봐요
왁스의 황혼의문턱이라는 노래를 듣고 그 가사가 정말
가슴을 찡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이젠 이 노래가 저의 애청곡이 되어버렸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아이를 어느정도 키워놓고 보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생기나봐요 ^^
전국에 계신 주부님들과 이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왁스---황혼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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