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최 윤숙
2004.02.03
조회 96
내일 묵은 나물 먹을려고 시래기를 삶아서 담가 놓았습니다.
고향 냄새가 흠씬 풍기는것 같아서 좋았는데 아들 녀석이 코를 막더군요.
무슨 냄새냐면서.
요즘 아이들이 알까요 .시래기 삶는 냄새를
어머님께서 설에 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아홉가지 나물은 못 하지만 오곡밥과 나물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어렸을적에 했던 쥐불놀이가 생각납니다.
영재의 감성사전 읽어보고 싶습니다.
고향을 생각하면서 많은 추억이 떠오를것 같아요.

불놀이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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