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버릇
숙제전문가
2004.02.05
조회 106
우리 신랑은 정말 못말리는 사람입니다.
게으릇 신랑의 버릇때매 제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스러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 신랑은 퇴근하고 와서 양말을 거의 항상 뒤집어서
벗어놓습니다..
그 더러운 양말을 뒤집을려니 제속이 뒤집히고 그대로 세탁기에
빨면 갤때 지저분하고..
하루는 옆집언니한테 하소연을 했더니 뒤집힌 그대로 빨아서
그대로 개놓으라구.. 본인이 뒤집어서 신게 말입니다.
실천을 바로 해보았지요..
어떻게 됬을까요??
우리 신랑 뒤집힌채로 신고 나갔습니다..
완전히 제 얼굴에 먹칠을 한거죠..
우리신랑의 이 나쁜 버릇을 고칠 방법없을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