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3일이 제 하나밖에 없는 막내 동생의 중학교 졸업식날이에요..
멀리 살고 있어 직접 가지 못하고 이렇게 사연띄웁니다..가까이 사는 둘째언니가 가서 축하해 준다네요.저도 많이많이 축하하며..
제동생은 88년에 태어나서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요..물론 세딸중에 제가 막내인지라 우리 큰언니랑은 더욱더 많은 나이차이가 ....
귀여움만 많이 받다가 다커서 꼬마동생이 태어나서 애보기가 되었었답니다..그래서 질투도 많이 했지만 무척 귀여워 하기도 했지요..
지금은 저도 아들,딸 낳고 언니들도 모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바쁜 생활들로 함께 모이지 못했네요..두식구씩 모인때가 더 많았거든요..서로 멀리 살고 시간들이 안맞아서요...
꼬마동생이 훌쩍 커버려서 이젠 제가 올려다 보네요..어느새 의젓하게 자란 동생이 조카들 예뻐할땐 아~~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군...하고 새삼 느끼네요..
영재님도 제 동생의 졸업과 아울러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새로운 시작을 저랑 함께 축하해 주세요.제동생이름은 일찬이랍니다.하나일에 찬양할 찬.축하메세지도 함께 꼬~옥 ~~이요!! 선물도 주심 좋은데...--너무 많은걸 바라죠? 제가 욕심쟁이라서...ㅋㅋ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녹색지대의 끝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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