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여인들..긴급 질문요?
플라타너스
2004.02.06
조회 123

젊은 여인들 민경식.정연택.민병호


다정한 여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집 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손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두다 내게서 멀어저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여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아침에 차장님께서 대학가요제를 들으시다가 이 노래가 나올때
이 노래에 대한 사연을 아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노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연은 들어본적이 없는지라...말씀해달라고 했더니...

예전에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설악산에 등반한적이 있었는데 길을 잊어버렸는지 고립된적이 있었데요.....
그래서 거기에 그대로 가만히 다 있게 되면 다 죽을거 같아서 선발대원 한명이 나서서 구조요청을 청하러 이리저리 헤메다가 다시 가게 됐는데 너무 늦게 가서 모두들 손을 꼭 잡고 죽어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정말인가요?

ps 차장님 말씀은 자기도 남한테 들은 이야기라 진짜 인지는 모르겠다라고 하시는데......
이 노래에 이런 슬픈 내용이 있는건가요?

영재 아찌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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