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엄마께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서 꼭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 유익종 "
씨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
아까전에 버스카드를 일찍 안사놔서,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해놨거든요 ..
엄마가 1월달 부터 사두라고 일러뒀던건데 ..
제가 컴퓨터 게임 때문에 엄마 말씀을 제대로 못지켰어요 ..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렵다고 한숨만 푹푹 내 쉬는 우리 엄마 ..
그렇게 고생하시는 엄마한테 도움도 하나도 안되는 제가
어쩔땐 너무 한심 스러워요 ..
우리 엄마를 위해 , 곡 하나 띄워주세요
"유익종의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엄마를 위해 선곡 부탁드립니다
김민준
20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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