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김화정
2004.02.12
조회 36
임신38주된 초보주부입니다.
어제 남편한테 서운한게 있어서 말다툼을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얼굴도 보지 않고 그냥 보냈는데
걱정이 됩니다.
회사에서 시달리고 집에와서도 편하지 못한 남편한테
따뜻한 말한마디 하지 못해서 후회합니다.
저와 며칠후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고생하는
남편이 지금 무척 보고싶습니다.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아이와 제가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

신청곡: 김범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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