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해냈다는군요
유진이
2004.02.11
조회 71
10년을 하루같이 정초만 되면 무조건 시도해보던 "금연"운동..
헌데 지금이 2월 하고도 열하루..
이 정도면 담배를 끊었다고 봐야되는거죠?
헌데 친구의 걱정은,
코리코리 냄새나는 발 닦아주기...
나이차가 9살이든 10살이든 부부는 일단 동격..맞죠?
그러면,서로가 닦아주는게 옳겠죠?
그래서 지금 그친구 그거 밀리지 않기위해 힘쓰고있데요
왕대접 받고 싶으면,
왕비대접을 하라!...이거죠
박수,짝짝짝.....
옆에서 이런 친구를 바라보며 생각해보니 행복이 따로 없구나..
따끈한 물로 서로를 닦아주면서 그동안 서로 바빠 헤아려주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주는일이 되리라...
우리모두 바로옆에있는 이 작고 소박한 행복을 놓치지 않기를..
올해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another day-씨엘
애모-김수희
미련-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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