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뻘뻘 흘리며 올라간 산 정상에서
한줄기 시원한 바람 맞으며
따끈한 커피 한 모금 호올짝~
♥밤새도록 뻑뻑한 눈 비비며 털실로 한땀 한땀 떠서
만든 조끼를 남편에게 입혀 줄 때
♥ 배 부르고 등 따수울 때
- 큰 아이 업고 작은 아이는 배 속에 ㅎㅎㅎ
♥ 말 안 듣고 말썽만 부리던 녀석이 나의 사랑에
조금씩 변해 갈 때
♥정성껏 차린 식탁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맛나게 먹는 모습 볼 때
♥밀려오는 잠의 유혹 떨치고 나가
열심히 수영하고 샤워할 때 - 아 ~ 개운함이여....
♥우연히 백화점에 매장에서
근사한 옷을 아주 싼 값으로 샀을 때
♥ 내가 보낸 사연이 영재님의 멋진 목소리로 소개될때
행복 지수 업...
행복의 느낌은 아주 짧은 순간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순간 순간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해 하는 것
그게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바퀴 시작했네요.
이제 그만 쓰고 이야기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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