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이...두바퀴
오원석
2004.02.13
조회 49
사람들은 미래 보다 과거 이야기 하기를 좋아합니다.
물론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고요.
옛날에 내가...로 시작되는 과거의 이야기는 그저 그랬던
어린 시절이, 학창 시절이, 군 복무 시절이 화려하게 꾸며지며
미화되어지고, 그때가 좋았어로 마감됩니다.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그래서 살아가기 힘든
지금이 좀 지난 미래에는 역시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지금의 작은것...
가족이 건강하고 아이들 웃음이 있는 지금을,
노래할 수 있고, 그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지금을
사랑하며 살다보면 훗날 지금이 제일 좋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두들 힘내세요.

PS: 강수씨께
박강수씨 콘서트에 가려고 하는데, wife가 영 반응이 없네요.
혼자가긴 뭐하고, 혹 초대권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 볼수 있을텐데... 무리한 부탁이라면 죄송합니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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