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송영모
2004.02.13
조회 92
마야



쿨하게


첫곡
새끼손가락 딸에게 주었다
목적지는 놀이터
딸의 걸음에 맞추자니
답답하다
힐끗 나를보더니 방그레 웃는다
아빠 저기,,,
봄을 가르키고 있다
아빠 추웠지...
고사리손으로 봄을 부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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