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늘 친근한 방송,.지금 시각은 12시 반을 향해갑니다,.낮이 아닌 밤요ㅡ..
저 친정인 제주도에 내려와 있답니다,.설명절때 못내려오고 부모님 결혼기념일도 못챙겨서 안쓰러워하니 신랑이 휴가를 보내줬네요,..아빠생신이 있어서 덕분에 잘됐다하고 우리 동현이랑 둘이서 내려왔네요...
고향고향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한해 한해 시간의 흐름속에 고향,추억,향수 등의 깊이를 조금씩 느껴지네요.
친정에 오니 엄마께서 동현이 다 봐주시고,.제가 하는밥이 아닌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밥상을 받는데 너무 행복하답니다,.아침에 늦잠을 자도 되고 .밤늦게까지 하고 싶은 컴 해도 되고,....
지상낙원이랍니다,..
근데,.하나 걸리는건 울신랑 혼자 두고 온게 쬐금 미안하네요,늘 늦는 울신랑,..저희가 없으니 다른때보다 조금씩은 일찍와서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네요,...그래서 신랑 간식꺼리랑 쉽게 먹을수 있는걸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보냈는데,..초콜릿은 빠트렸네요,..여기서 초콜릿 보내주면 정말 감사하겠지만 너무큰 저만의 상상 같아서 노래라도 신청해볼려구요,,..
제주도가 그리우신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열심히 제주도 돌보다 올라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울 신랑 김성관님을 위해 노래신청합니다,
싸이의 낙원?..제목은 확실하지 않은것 같은데,..-난 너와 같이 살아숨쉬며,~~천국이야~~-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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