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날이라고 초등 큰아들이 여자친구에게 쵸코렛을
받아왔다. 흥분된 아이에 모습에서 훌쩍 커버린 것을 느낌니다.
막둥이 셋째 다연이 재롱잔치에 다녀왔습니다.
고사리같은 몸으로 율동들을 어찌나 잘 하던지 귀엽고 앙증맞
고 예쁘더라구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속에서 내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듯하다
스산한 바람결에 어는새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이 걸어왔구나
생각하니 바람이 더욱더 옷속으로 파고 드는 듯하는 군요
신청곡 - 김광석 - 서른쯤에 맞나요.
아침 tv방송에서 들었는데 하루종일 내 나이만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