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3년이나 같이 살았더라구요.
하루 하루 행복한일,힘든일 겪다보니
어느새 13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쵸코렛을 팔아먹는 상술의 날(발렌타인 데이)이라지만
그래두 이런날 핑계삼아 사랑한다는 표현을
초코렛으로 작은 선물로 말로 할수있어 좋은것같아요.
작은 기쁨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
욕실 거울에 루즈로 사랑한다고 커다랗게 써놓기도하고
이쁜 풍선을 차안에 넣어놓기도하는 둥
이런 저런 이벤트를 해보았었는데,
요샌 별로 고민하지 않게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맘이 들어서
초코렛과 부적키홀더를 사서
아침에 바구니에 넣어 주었더니 좋아하네요.
같이 산 날보다,살아갈날이 많기에
작은것에 감사하고,기뻐하는 맘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신랑에게 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하지 못했네요.
대신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따스한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행복한 사람 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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