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운전중에 모바일로 신청곡을 부탁드렸죠!
신랑이 요즘 힘들어 해요.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 꼭 틀어주세요.
근데...ㅜ.ㅜ
아무리 기다려도 노래는 않나오더군요.
그땐 참 그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일주일정도 지난 지금은 맘이 한결 좋아졌답니다.
한참 신랑이 회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어제서야 결말을 맺을수가 있었어요.좀 더 참자구말이죠.
저희 부분 주말부부랍니다.
일주일에 한번에야 집에오죠.
근데 그것도 신랑한테 고민거리였나봐요.
결혼한지 2년짼데, 계속몸이 아프고 않좋은 일만 제게 생기는것이 신랑한텐 걱정거리가 됐나봐요.
옆에서 위로도 못하고, 옆에서 돌봐주지도 못하고...
하지만 이제 해결됐답니다.
좀 힘들어도 좀 어려워도 참기로요.
언젠가 좋은 날들이 찾아오리라구요.
*^^*
그래서 다시 신청합니다.
이거 아님 저거...꼭 틀어주세요.
강산에 - 거꾸로 오르는 저 힘찬연어들처럼!
박길라 -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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