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 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세상을 보는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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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교실에서 새학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 만나게 될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올까
지난 날 좋지않은 일들은 잊어 버리고
기쁜 일만 기억하렵니다.
음악 신청해 놓고 4시를 기다리겠습니다.
유영선 - 비워낼 수 없는 슬픔
조동진 - 제비꽃
백미현 - 난 너만을
김두수 - 나비
코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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