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정경란
2004.02.16
조회 111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마땅히 할말도 없어서 안남겼었는데...

저 요즘 권태기인가봐요
결혼3년차가 되고보니 모든게 짜증난것 있죠?
특히 남편에 대해서 얄미운것만 무한대로 보이지 뭐예요
그렇다고 결혼전이나 신혼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데 말이에요
문제는 저인지도 모르지만...
남편의 단점이 너무 싫은것 있죠!!
어제도 내내 트집만 잡고 오늘은 아침도 안먹고 갔어요
어떡하면 좋죠?
영재님은 총각이니까 저한테 조언해줄수 있는 입장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면 여기 애청자 선배님들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노래는 시원하고 확 트인 노래 없을까요?
김건모씨의 핑계가 좋겠다
꼭 들려주시구요...

참....영재님 감성사전 부탁드려요
저번에 구입한 책은 시이모 보시라고 빌려드렸는데
안 돌려주네요...꼭 달라고 해야쥐...

사진은 울 채은이 16개월 됐는데
포크로 딸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에요
손으로 먹어라고 해도 꼭 포크로 먹지 뭐예요
물론 더 예쁜 사진이 있지만 사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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