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추위의 칼로 상처받은 아픔,
육교의 낡은 층계처럼
삐걱이는 소리를 내던 삶의 무게도
지금은 그대로 내 안에 녹아흐르는
눈물이 되었나 보다
이 눈물 위에서 생명의 꽃을 피우는
미나리 빛깔의 봄
잠시 일손을 멈추고
어린이의 눈빛으로
하늘과 언덕을 바라보고 싶다
냉이꽃만한 소망의 말이라도
이웃과 나누고 싶다.
봄에도 바람의 맛은 매일 다르듯이
매일을 사는 내 마음빛도
조금씩 다르지만
쉬임없이 노래했었지
쑥처럼 흔하게 돋아나는
일상의 근심 중에도
희망의 향기로운 들꽃이
마음 속에 숨어 피는 기쁨을-
언제나 신선한 설레임으로
사랑하는 이를 맞듯이
매일의 문을 열면
안으로 조용히 빛이 터지는 소리
봄을 살기 위하여
내가 열리는 소리
-이해인 수녀님-
*햇살햇살.. 햇싸알~
와웁^^
햇살이 베란다 한 자리를 떠억- 차지하고 앉았네욤~
어진님들의 월요일에도 뽀샤시 퍼지는 햇살님이 있으리라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남은 다섯날 모두 햇살의 에너지를
왕창``받고 살아 가시길 바라며~
낼이 드디어^^ 호..
일 년에 따악- 한 번 돌 아 오 는 여 왕 님 의 탄 신 일 !
흐~
전야부터 풍악이 울리는 가운데 가무를 즐겨야 하는뒤~
옥체가 미령한 관계로다가^^;
풍악만 신청하옵니돠~아.
청곡/ 권진언/ 생일축하곡
양희은/ 그대가 있음에
장나라/ 기도(신세대곡이라 안될라나?)
부탁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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