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 진 창가에서 그대들을 떠올려 봅니다.
동그란 얼굴로 선명하게 다가오는 이
흐릿한 안개 너머에서 조용한 그림자로 남는 이
그리고
자유로운 이미지로 막연히 그려 보게 되는 이들의 모습..
한결같은 공통점은
따스한 미소를 하고 있다는 것.
참 행복한 생일날이군요.
이렇게 주신 축복의 메세지는 현재라는 삶에 진하게 채색해서
오래오래 빛바래도 마냥 좋기만 한 추억으로 잘 간직할께요.
내일이면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게 됩니다.
비록, 경비는 빠듯하지만
요번엔 맘먹고 서남해안선을 따라 남도를 담뿍 느끼고 오려구요.
물론
돌아올 땐 섭섭한 마음 금할 길 없겠지만
지금은 충분히 즐겁고 설레네요.
지인들은 염려를 노자에 보태오지만, 뭐 우중충~ 하고 있씀 뭐하나요~안 그래요?
팔딱팔딱 잘놀고, 귀~경 잘 하고 돌아올테니
유.가.속의 좋은^^님들
집 자알~ 지키고들 계세요.
누가 영재님 업어가지 않케요~ ㅎㅎ
이젠 거미가 지상에 완전 안착했군요^^
전, 잠시 후에 가족들이랑 생일케잌에 불 밝히고 카메라 후레쉬
잘 받을 분장을 해야하뉘 고만 퇴궐을..^^;
여러부~운~~
행복한 밤 되시고
다음 주에 우리 즐겁게 만나욤~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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