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많이 화창해졌어요.
봄바람 난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예요. ^^ ㅎㅎ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앉아있으려니 날씨가 넘 좋아서 그냥 있기가 싫은거있죠.
그렇다고, 어딜 갈 수도없고 해서 사무실 한쪽에 겨우내 햇볕도 못쬐고도 너무나 잘 커준 난들이 보이기에 밖에 내보내 물도 흠뻑부어주고, 잎에 낀 먼지도 닦아줬어요.
제 기분도 화사하네요.
그리고, 사무실에는 이른 봄 손님이 와 있거든요.
창가에 세워진 철쭉(????)나무에서 연분홍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영재님......
오늘 저녁 구수한 냉이된장국에 밥한그릇 뚝딱비우시고, 몸 허해지지 않게 운동도하고 주무세요. ^^*
그럼 안녕히 계시옵소서.. (--) (__)
신청곡 : 이선희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김범룡 - 나의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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